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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오늘의 베프] 태연 ‘I (Feat. 버벌진트)’

기사승인 2020.10.07  0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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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태연에서 솔로 태연으로... 지금껏 사랑 받는 태연 대표곡

▲ 5년 전 오늘 발매된 태연의 'I (Feat. 버벌진트)'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5년 10월 7일 발매된 소녀시대 태연의 ‘I (Feat. 버벌진트)’입니다.


♬ I
‘만능 보컬리스트’라 불리는 소녀시대 태연의 색다른 변신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소녀시대 태연, 더 나아가 솔로 태연으로 자리매김하게 도와준 솔로 데뷔곡이다.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로는 처음 솔로 활동에 나섰다. 소녀시대 및 소녀시대-태티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OST,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매력적인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을 뽐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다.

▲ 소녀시대 태연은 아이돌그룹 내 최고 가창력을 뽐내는 메인보컬로 꼽힌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음반에는 ‘I’를 비롯해 ‘U R(유 알)’, ‘쌍둥이자리’, ‘스트레스’, ‘먼저 말해줘’ 등 총 여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I’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강렬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움 템포의 팝 곡으로, 태연이 데뷔 후 처음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 감춰진 진솔한 감정과 앞으로의 다짐 등 자전적 이야기를 노래했다. 버벌진트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태연의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컬이 버벌진트의 독특한 음색과 잘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I’는 팬들 사이에서 명반으로 불리는데, 그 중 ‘U R’와 ‘스트레스’는 일명 ‘대중 픽’으로 꼽힌다. ‘U R’은 태연의 맑고 깨끗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잔잔한 어쿠스틱 피아노 멜로디와 화려한 현악기 연주가 잘 어우러졌다. ‘스트레스’는 유명 작곡팀 줌바스가 만든 세련된 팝 장르의 곡이다. 밀고 당기는 연인 관계의 답답한 마음을 재치있게 풀어내 ‘걸크러쉬 태연’을 만날 수 있다.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태연은 ‘소녀시대’, ‘Gee(지)’, ‘소원을 말해봐’, ‘Oh!(오)’, ‘Run Devil Run(런 데빌 런)’, ‘MR.TAXI(미스터 택시)’, ‘The Boys(더 보이즈)’ 등 숱한 히트곡을 내고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 태연은 'I'를 시작으로 'Rain', 'Why', '11:11', '사계' 등 숱한 히트곡을 내며 음원 퀸의 저력을 뽐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08년 ‘쾌도 홍길동’ OST ‘만약에’, ‘베토벤 바이러스’ OST ‘들리나요’ 2010년 ‘아테나’ OST ‘사랑해요’ 등 홀로 가창한 드라마 OST까지 대성공시키며 일찌감치 솔로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태연은 ‘I’ 이후 ‘Rain(레인)’, ‘Why(와이)’, ‘11:11(일레븐 일레븐)’, ‘Fine(파인)’, ‘Something New(썸띵 뉴)’, ‘사계’, ‘불티’ 등을 통해 대체 불가한 솔로 퀸의 저력을 드러냈고, 지난달에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내일은 고백할게’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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