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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중거리슛 장인’ 레스터 메디슨, EPL 9월 이달의 골 영예

기사승인 2020.10.10  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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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맨시티전 원더골로 첫 수상

▲ 프리미어리그 9월 이달의 골 영예를 안은 레스터의 메디슨 / 사진: 프리미어리그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레스터 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메디슨이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서 꽂아 넣은 환상적인 중거리슛 골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 영예를 안았다.


9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메디슨의 맨시티전 중거리슛 골이 다른 후보 7명을 제치고 9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펼쳐진 맨시티와의 EPL 3라운드 원정경기서 메디슨은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다. 메디슨은 투입 후 8분 만에 박스 앞 왼쪽 부근서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슛 감아차기로 추가골을 뽑아내 레스터의 5-2 대승에 일조했다.

부상 복귀 후 교체로만 3경기에 출전한 메디슨은 점차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 따르면 메디슨은 지난 2018년 8월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중거리슛으로만 9골을 넣어 해당 기간 박스 바깥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다.

한편, 개막 후 리그 3연승을 달렸던 레스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0-3 덜미가 잡히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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