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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시소코, “주전 경쟁? 오리에가 좋은 예”

기사승인 2020.10.13  17: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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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소코, 올 시즌 호이비에르·윙크스 등에 밀려

▲ 주전 경쟁에 관한 소회를 밝힌 토트넘의 무사 시소코 /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 시즌 주전 경쟁서 밀린 토트넘의 무사 시소코가 좁아진 팀 내 입지에 대해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12일(현지시간) 시소코는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스쿼드가 탄탄해지는 건 모든 선수들에게 이로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호이비에르, 도허티, 조 하트, 레길론 등을 영입하며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공격진에 베일과 비니시우스까지 임대로 데려오며 스쿼드가 한층 더 탄탄해졌다.

특히 사우스햄튼에서 호이비에르가 영입되면서 시소코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경기(선발 1) 출전에 그쳤다. 그러나 시소코는 치열한 주전 경쟁이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선수와 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 전망했다.

시소코는 “모든 포지션마다 2~4명의 선수들이 있다”며 “매 훈련, 경기에서 100%를 쏟아내야 한다. 어떤 선수가 피로감을 느끼면 다른 선수가 대신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탄탄한 스쿼드와 로테이션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시소코는 동료인 오리에를 예로 들기도. 최근 오리에는 도허티와의 주전 경쟁서 밀리는 모양새였지만,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끝으로 시소코는 “(맨유전서 나온 경기력이) 오리에의 모습이다. 누군가의 최대치를 끌어내려면 약간의 압박감도 필요하다. 현 토트넘의 스쿼드가 그렇다. 계속해서 노력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4경기서 2승1무1패를 거둔 토트넘은 오는 19일(한국시간) 최근 상승세를 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에서 ‘런던 더비’를 치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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