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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 “해리 케인? 대표팀 와서 부상 없었다”

기사승인 2020.10.14  14: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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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복지 최우선 고려

▲ 지난 벨기에전서 교체로만 출전한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가운데) / 사진: 잉글랜드축구협회(FA)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잉글랜드 남자축구대표팀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팀의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인 해리 케인의 몸 상태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덴마크와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지난 벨기에전에서 교체로만 경기를 소화한 케인의 몸 상태와 관련해 “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발언은 최근 케인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의 감독 조세 무리뉴가 다가오는 덴마크전에 케인을 선발로 쓰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라 눈길을 끈다.

올 시즌 개막 후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리그컵, 프리미어리그 등을 병행한 토트넘은 그 어느 시즌보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케인 역시 지난 29일간 소속팀과 대표팀서 무려 10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을 이어왔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덴마크전을 앞둔 기자회견서 “케인은 지난 벨기에전서 선발로 나설 수도 있었다. 단지 훈련시간이 충분하지 않았기에 교체로 나섰다. 경기 내내 몸 상태가 괜찮았고 지금도 경기를 뛸 수 있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케인의 부상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대체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 그러한 이야기들은 토트넘 메디컬팀과 진행 중인 대화에 없었던 것들이다. 케인은 지난 벨기에전을 앞두고 몸 상태가 괜찮았다. 부상이 아니다. 운동선수에게 발생할 수 있는 근육통증이 있었던 것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우리는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나도 선수였고, 나의 우선순위는 선수들의 복지다. 훈련 과정에서 오류로 인해 선수들을 잃은 적이 없다. 나는 우리의 시스템에 자부심이 있다. 지난 주말 케인과 관련된 이슈는 최고 수준의 관리체계에서 다룰 수 있는 문제였다. 그는 추가적으로 훈련을 소화했고, 심지어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며 다가오는 덴마크전 케인의 출전을 암시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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