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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케빈 데 브라위너 아스널전 부상 결장”

기사승인 2020.10.17  0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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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브라위너, 벨기에 대표팀서 조기 복귀했으나 아스널전 결장

▲ 벨기에 대표팀서 훈련하는 케빈 데 브라위너의 모습 / 사진: 벨기에 축구대표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 케빈 데 브라위너가 다가오는 아스널과의 홈경기에 부상으로 결장한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기자회견서 “데 브라위너의 부상이 심각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음 몇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지난 잉글랜드와의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3차전에서 데 브라위너는 73분을 소화하고 교체 아웃됐다.

지난 13일 벨기에 축구대표팀은 “데 브라위너가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그는 아이슬란드전에 나설 충분한 몸 상태가 아니다”라며 데 브라위너의 소속팀 조기 복귀 소식을 전했다.

잉글랜드전 1-2 역전패 후 벨기에의 마르티네즈 감독은 “데 브라위너를 뺀 건 예방 차원이었다. 100% 몸 상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데 브라위너의 부상은 맨시티에게 크나큰 전력손실이다. 특히 데 브라위너는 아스널을 상대로 8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했을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인 바 있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부상으로 이탈했던 아구에로에 대해 “그는 지난 며칠간 훈련을 잘 소화했다. 그를 피치 위에서 볼 수 있게 돼 기쁘다. 모든 팀은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며 아스널전 출전 명단 포함을 암시했다.

맨시티와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는 오는 18일(일) 새벽 1시 30분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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