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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버풀, 에버튼과 2-2 무... 반 다이크-티아고 부상 이탈

기사승인 2020.10.18  1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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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막판 헨더슨 극장 결승골 VAR 오프사이드 취소돼

▲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2-2 무승부에 그친 리버풀 / 사진: 리버풀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EPL 5라운드 최고의 빅 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에버튼과 리버풀의 ‘머지사이드 더비’가 2-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17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과의 5라운드 원정경기서 리버풀은 전반 3분 만에 터진 마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리버풀의 핵심수비수 반 다이크가 픽포드 골키퍼의 거친 태클로 인한 부상으로 전반 11분 만에 아웃돼 전력누수가 불가피했다.

홈팀 에버튼이 전반 19분 세트피스 상황서 킨의 헤더 동점골로 1-1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 들어 리버풀이 살라의 골로 재차 앞서갔지만, 에버튼은 최근 절정의 골감각을 과시 중인 칼버트-르윈의 동점골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막판 헨더슨의 극적인 결승골로 리버풀이 승리를 따내는 듯했지만, 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헨더슨에게 크로스를 건넨 마네가 티아고의 패스를 받는 순간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는 것. 화면상 마네와 에버튼 수비진은 거의 동일선상에 위치한 것으로 보여 리버풀 입장에서는 석연찮은 VAR 판정이었다.

여러모로 잃은 게 많은 리버풀이었다. 전반 초반 픽포드 골키퍼의 거친 태클로 부상을 당한 반 다이크가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입어 7~8개월가량 결장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또한 후반 막바지 히샬리송의 태클로 쓰러진 티아고 역시 무릎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후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티아고는 경기 후 나에게 자신이 부상을 당한 것 같다고 얘기했다. 상태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며 “반 다이크의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현재로선 모른다. 그러나 상황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리버풀 측은 경기 초반 픽포드의 반 다이크를 향한 태클 장면과 후반 종료 직전 터진 헨더슨의 골 취소와 관련한 VAR 판정에 대해 프리미어리그 측에 공식적인 답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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