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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토트넘 손흥민-해리 케인, EPL 현역 1위·역대 4위 공격 듀오

기사승인 2020.10.19  1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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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해리 케인, 프리미어리그서 28골 합작해

▲ 웨스트햄전서 2골을 합작한 손흥민-케인 듀오 / 사진: 토트넘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서도 ‘찰떡’ 호흡을 이어갔다.


19일(한국시간) 손흥민과 케인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과의 5라운드 홈경기서 2골을 합작했다. 토트넘은 3-3으로 비겼다.

최근 절정의 콤비네이션을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케인 듀오는 전반 1분 만에 선제골을 합작했다. 케인이 뿌린 롱 스루패스를 손흥민이 박스 안에서 간결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마무리했다.

전반 8분에는 손흥민이 건네준 패스를 케인이 박스 앞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라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2골 1도움을 올린 케인에 최고평점인 10점,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에 두 번째로 높은 8.3점을 부여했다.

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손흥민-케인 듀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역 선수들 중 가장 많은 골(28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케인 듀오보다 많은 골을 합작한 듀오는 램파드-드록바(36골), 실바-아구에로(29골), 피레-앙리(29골)다.

손흥민-케인 듀오는 토트넘 레전드 앤더튼-셰링엄(27골) 듀오를 제치고 EPL 역대 4위로 올라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웨스트햄전서 득점 행진을 이어간 손흥민(7골)은 에버튼의 칼버트-르윈과 함께 올 시즌 EPL 득점 공동 선두를 달렸다. 케인은 어시스트 7개로 도움 1위를 유지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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