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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효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 "최저 타수상 욕심나요"

기사승인 2020.10.19  1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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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KLPGA투어 2020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25)가 우승 소감을 전했다.


김효주는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6,702야드, 본선-6,731야드)에서 막을 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 상금 2억4천만 원)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2억4천만 원을 추가한 김효주는 시즌 상금 6억 5600여만 원이 돼 박현경을 제치고 단숨에 종전 4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김효주는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 올해 우승 1번이 목표였는데, 2번 해서 좋다. 기분 좋게 우승을 만끽하고 싶은데 마지막 날 찜찜하게 끝내서 아쉬운 부분도 있다. 최종라운드까지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3라운드 기준 김효주는 공동 2위 그룹에 10타차로 앞섰지만, 최종라운드서 보기 4개로 다소 주춤했다.

김효주는 "이번 시즌 출전한 대회 중에서 제일 어려웠다. 우승이라는 좋은 기억을 가져가지만, 정말 힘들었다"며 "긴장했다. 타수 차가 꽤 나다 보니까 오히려 더 편하지가 않았다. 잠에서 일찍 깰 정도로 최종라운드서 조금 많이 긴장했던 거 같다"고 밝혔다.

▲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 / 사진: KLPGA 제공

지난 2016년 이후 우승이 없었던 김효주는 올 시즌 2승을 올리며 각종 타이틀에 한걸음 다가섰다.

김효주는 "사실 작년에 우승 기회 있었는데 못했다. 그때 정말 스스로 많이 아쉬워했고 슬퍼했다. 골프를 하면서 울고 싶다는 생각 처음 들 정도였다. 이번 우승은 그 아픔을 씻어 낸 우승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끝으로 김효주는 타이틀 및 올림픽에 대해 "최저타수상이 가장 욕심나는 타이틀이다. 올 시즌 KLPGA대회를 나오고 있지만 LPGA를 주무대로 하는 선수인 만큼 나머지는 욕심을 내면 너무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웃음) 나머지 대회는 일단 아프지 않으면 다 나갈 계획으로 스케줄을 짜놨다. 올림픽을 신경쓰면 초조하고 스스로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 골프를 좋아해서 치고 있는데 그 부분을 못할 것 같아서 특별히 신경을 쓰려고 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KLPGA투어는 오는 22일부터 펼쳐지는 신생대회 ‘휴엔케어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로 열기를 이어간다. 김효주도 최혜진·이소영·박현경·임희정·유해란 등과 함께 출전을 예고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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