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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B1A4 “‘Origine’이 해피엔딩의 ‘영화처럼’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종합)

기사승인 2020.10.19  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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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A4, 3년 1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신우 전역 후 첫 결과물

▲ B1A4가 3년 1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 앞으로 저희 세 명이 나아갈 미래를 기대해주세요.”


19일(오늘)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차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된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B1A4(비원에이포)는 10년이란 연차가 무색할 만큼, 패기로 똘똘 뭉쳐있었다. MC훈의 진행에 맞춰 유려한 답변을 내놓으면서도 팀, 그리고 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만큼은 누구보다 진중했다.

B1A4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네 번째 정규앨범 ‘Origine(오리진)’을 발표다. 2017년 베일을 벗은 ‘Rollin`(롤린)’ 이후 3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음반이자 3인조로 재편 후 처음 내놓는 결과물이다.

“5인조에서 3인조로 재편한 뒤의 처음 앨범이라 굉장히 많은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인 것 같아요. 저희한테는 굉장히 큰 변화이자 도전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B1A4가 나아가야 할 시작점이기도 하고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신우)

▲ B1A4가 3년 1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맏형 신우는 과거 3인조 재편 후 팬들 앞에 서서 “팀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며 눈물을 쏟은 바 있다. 산들, 공찬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신우는 “이제 제대한지 두 달 정도 됐다. 얼마 안 지났더라.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롭다”면서 “이 무대가 너무 정말 그리웠다.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하다. 이 순간이 진짜 영화 같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최근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산들 역시 “완전체로 나와 기분이 너무 좋다. 외롭지 않다. 원래 혼잣말을 하는 편이 아닌데, 솔로 활동을 계속 하다 보니 혼잣말이 계속 나오더라. 이제는 든든하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의지하고 기댔다. 이 자리를 빌려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막내 공찬은 “책임감이 많이 생겼다. 막내라 형들에게 보살핌을 많이 받았다. 형들에게 의지를 많이 했지만 해가 지날수록 형들이 저에게 의지할 수 있도록, 힘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영화처럼’을 비롯해 ‘오렌지색 하늘은 무슨 맛일까?’, ‘DIVING(다이빙)’, ‘무중력’, ‘물방울’, ‘바람’, ‘터벅터벅’, ‘너에게 물들어간다’, ‘나르샤’, ‘TONIGHT(투나잇)’, ‘더 뜨겁게 사랑할 여름에 만나요’ 등 다양한 장르의 13트랙이 수록돼 있다.

▲ B1A4가 3년 1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우는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그런지 타이틀곡이 나오기까지 오래 걸렸다. 휴가 중에 곡을 쓰기도 했었다”며 “세 명의 보컬 조화가 정말 좋다. ‘Origine’에서는 그런 조합을 잘 살려보자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어감이 좀 셀 수 있지만, B1A4가 뚝배기 같아요. 한 번 활활 타오를 때도 있었고, 따뜻하게 오래오래 기억될 수 있는 그룹이란 생각도 들거든요. 저희의 바람이기도 해요. 저희가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그리고 따뜻하게 남아있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아울러 산들은 “이번 앨범이 영화처럼 기억됐으면 좋겠다. 영화 같은 순간들이 많이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영화는 무조건 해피엔딩이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라며 향후 B1A4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타이틀곡 ‘영화처럼’은 신우의 자작곡이다. 마치 시간이 멈추어 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듯한 상황에 비유했다. 소속사는 “3년의 공백기 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스펙트럼을 넓히며 B1A4의 음악 색채를 만들어온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그들이 펼쳐나갈 새로운 도전과 음악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내다봤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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