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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협회, 2021년 국가대표 1·2차 선발전 개최

기사승인 2020.10.20  11: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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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9일(리커브), 24~26일(컴파운드) 예천진호국제양궁장

▲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 사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대한양궁협회가 2021년도 태극마크의 주인공을 가린다.


양궁협회는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021년도 양궁 리커브 및 컴파운드 국가대표 1,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2021년도에 예정된 도쿄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원칙대로 다시 원점부터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24~25일 치러질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는 올해 개최된 국내대회 기준기록(여자부 1353점, 남자부 1333점) 등을 통과한 여자부 선수 102명, 남자부 선수 101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틀간 6차례의 70M(32발)기록경기를 통해 배점을 부여해 남, 여 각 64명을 선발한다.

▲ 포스터: 대한양궁협회 제공

1차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은 26~29일 열리는 2차 선발전에 참가하게 되며, 토너먼트전과 기록경기 등으로 통한 배점 합계를 통해 최종 남, 여 각 20명이 선발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동계훈련을 거쳐 내년 초(3월 중 개최 예정) 열릴 3차 선발전에서 남, 여 각 8명의 2021년도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2021년도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발전은 24~26일 개최되는 한차례 선발전으로 남, 여 각 4명의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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