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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이유진 “도전과 실패 속에서 깨달음 얻으며 성장”

기사승인 2020.10.21  17: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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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통해 안방극장 설렘 선사

▲ 배우 이유진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유진이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유진은 극 중 채송아(박은빈 분)의 절친이자 오랜 짝사랑 상대 윤동윤으로 분해 다정하고 자상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긴 바 있다.

이유진은 “날씨가 쌀쌀할 때 처음 리딩을 시작했었는데, 어느덧 무더운 여름을 지나 다시 두툼한 옷을 꺼낼 준비를 하고 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거운 현장이었다. 청춘의 한 가운데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인물들을 만나 연기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전과 실패 속에서 깨달음을 얻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고, 저 역시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인 것 같다. 우리의 이야기가 모두에게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 작품은 끝났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운 것들을 거름 삼아 더욱 발전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지난 20일 막을 내렸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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