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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맨유엔 튀앙제브, 리버풀엔 파비뉴

기사승인 2020.10.22  12: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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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뉴, 반 다이크 공백 채우기 위해 중앙수비수 변신

▲ 리버풀 팬들의 압도적 투표(76.5%)로 아약스전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된 파비뉴 / 사진: 리버풀 트위터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버풀의 파비뉴가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한 버질 판 다이크의 공백을 살뜰히 채우며 승리를 견인했다.


2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1차전 원정에서 리버풀이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아약스에 1-0 신승을 거뒀다.

지난 에버튼전에서 팀의 주축수비수인 판 다이크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리버풀 수비진에 크나큰 전력누수가 예고됐다. 설상가상으로 센터백 마팁마저 아약스전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아 리버풀 팬들의 시름은 깊어만 갔다.

그러나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미드필더 파비뉴를 중앙수비수로 내려서 활용했다. 이미 수차례 클롭 감독은 중앙수비 공백을 채우기 위해 파비뉴를 센터백으로 기용해왔다.

스쿼카에 따르면 파비뉴는 아약스전에서 공중볼 경합 성공 4회, 클리어링 9회, 태클 4회, 가로채기 4회 등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 막판에는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는 상대 로빙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내는 등 만점활약을 펼쳤다.

공교롭게도 리버풀의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하루 전날 펼쳐진 PSG전에서 팀의 주장이자 핵심수비수인 매과이어가 결장했다. 그러나 매과이어를 대신한 22살의 젊은 수비수 튀앙제브가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상대로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면서 2-1 승리를 이끌었다.

양 팀 모두 부상으로 주축수비수를 잃은 가운데, 파비뉴와 튀앙제브가 ‘전화위복’의 주역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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