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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손흥민 시즌 9호골’ 토트넘, LASK 린츠에 3-0 완승

기사승인 2020.10.23  1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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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생 비니시우스 2도움으로 맹활약

▲ 홈에서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한 토트넘 / 사진: 토트넘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손흥민이 시즌 9호골을 신고한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조별리그를 승리로 시작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서 토트넘이 LASK 린츠를 3-0으로 제압했다.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케인, 요리스 등 주전선수들을 대거 빼고 베일, 비니시우스, 조 하트 등 이적생과 백업선수들을 대거 기용해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반 18분 만에 토트넘이 모우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박스 왼쪽 부근서 비니시우스가 올려준 왼발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모우라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기세를 탄 토트넘은 전반 27분 왼쪽 측면서 풀백 레길론이 환상적인 돌파로 수비수 3명을 따돌렸고, 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건네받은 베일의 크로스가 수비수의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추가골을 뽑아냈다.

일찌감치 2골차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후반 17분 베일, 라멜라, 호이비에르 대신 손흥민, 알리, 시소코를 투입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손흥민은 후반 39분 비니시우스의 헤더 패스를 박스 안에서 정교한 왼발슛으로 마무리해 3-0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유로파리그 첫 경기 승리 외에도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우선 새 시즌 개막 후 10경기 만에 첫 무실점 경기(클린시트)를 달성했고,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비니시우스와 베일이 3골에 모두 직, 간접적으로 관여했다. 또한 측면수비수가 아닌 중앙수비수로 출전한 데이비스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선보이며 또 다른 수비 옵션까지 장착한 토트넘이다.

한편, 손흥민은 3경기 연속 득점포(4골 2도움)를 가동하며 올 시즌 모든 대회 8경기 9골 4도움 절정의 골감각을 이어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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