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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토트넘 무리뉴 감독, 유로파리그 승리 소감... “벤치에 12명이나 있다니!”

기사승인 2020.10.23  1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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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테이션 가동해 완벽한 승리

▲ LASK 린츠전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낸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 / 사진: 토트넘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서 로테이션을 가동한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서 토트넘이 LASK 린츠를 3-0으로 제압했다.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케인, 요리스 등 주전선수들을 대거 빼고 베일, 비니시우스, 조 하트 등 이적생과 백업선수들을 대거 기용해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적생 비니시우스가 2개의 어시스트로 모우라와 손흥민의 골을 도왔고, 베일 또한 자책골을 유도하는 예리한 크로스를 올렸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구단 공식 채널인 스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유로파리그에서의)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 긍정적인 시작이다. 상대팀은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니었지만 우리 선수들이 그렇게 보이도록 진지하게 경기를 임했다”라고 밝혔다.

LASK 린츠를 상대로 토트넘은 벤치에 손흥민, 케인, 알리, 베르바인,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시소코, 은돔벨레, 로셀소, 요리스 등 총 12명의 선수를 앉혔다.

완전한 ‘더블 스쿼드’ 구축에 성공한 무리뉴 감독은 “벤치에 12명의 선수들이 앉은 것은 엄청난 느낌이다”라며 “변화가 필요할 때 다양한 옵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한 비니시우스의 활약에 대해 “비니시우스는 더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그는 우리 팀의 움직임과 압박하는 방식 등을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다. 영어는 거의 하지 못해서 브라질 선수인 모우라와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이 부분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 그는 오늘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본인이 직접 득점할 상황이 아닐 때 어떻게 축구를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게 기쁘다”라고 치켜세웠다.

끝으로 무리뉴 감독은 시즌 개막 후 10경기 만에 첫 무실점 경기(클린시트)를 달성한 것에 대해 “내 생각에 이 경기 전에 우리는 몇 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할 자격이 있었다. 페널티킥 판정으로 골을 내준 뉴캐슬, 맨유전이 그렇다. 팀은 수비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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