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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발렌시아 이강인, 교체 출전 후 ‘명품 스루패스’... 도움 1위 등극

기사승인 2020.10.24  13: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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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입 6분 만에 절묘한 스루패스로 어시스트

▲ 교체 투입 후 6분 만에 어시스트를 기록한 발렌시아 이강인 / 사진: 발렌시아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발렌시아 이강인이 ‘명품 스루패스’로 어시스트를 추가하며 프리메라리가 도움 순위 1위로 올라섰다.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엘체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펼쳐진 ‘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엘체와의 7라운드 원정경기서 이강인이 발렌시아가 0-2로 뒤진 상황에서 교체 투입돼 추격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6분 뒤 2선에서 절묘한 왼발 스루패스로 라토의 추격골을 도왔다. 1골 따라붙은 발렌시아는 끝내 동점골을 넣지 못하고 패해 리그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편, 올 시즌 라리가 6경기 중 3경기를 선발, 3경기를 교체로 나선 이강인은 지난달 레반테와의 홈경기서 2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한 뒤 5경기 만에 도움 1개를 추가해 올 시즌 라리가 도움 순위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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