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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보아, '휴엔케어 여자오픈'서 통산 3번째 홀인원

기사승인 2020.10.26  12: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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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만원 상당 고급침대 받아

▲ 5번홀 홀인원 후 포즈 취하는 김보아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김보아(25)가 통산 세 번째 홀인원으로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


25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4천4백만 원) 3라운드 5번홀(파3)에서 김보아의 홀인원이 나왔다.

자신의 통산 세 번째이자 2020 시즌 KLPGA 투어 15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이 된 김보아는 "홀인원 했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다. 단지 ‘잘 쳤다’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홀인원이라고 들어서 정말 놀랐다. 그리고 그 홀에 경품이 걸려있어서 더 기분이 좋아졌다. 그동안 홀인원을 세 번 했으나, 상품을 받아보기는 처음이다. ‘드디어 받는구나’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아는 지난 2017, 2018년에 홀인원을 기록했지만, 당시에는 해당홀에 상품이 걸려있지 않아 아쉬웠다고. 그러나 이번에는 1천만원 상당의 고급침대를 부상으로 받아 기쁨이 배가 됐다.

부상으로 받은 침대를 부모님에게 선물로 드리겠다고 한 김보아는 "핀이 우측에 있어서 평소 드로우를 구사하는 나에겐 쉽지 않은 홀이었다. 그때 훅 바람이 불어서 우측을 보고 그린 위에 공을 올려 놓자고 생각하고 쳤다. 그린의 엣지를 맞고 굴러떨어진 공이 상상한 대로 잘 들어갔다"고 홀인원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끝으로 김보아는 "올해 성적이 대체로 좋지 않았다. 지난 대회는 심지어 컷탈락을 해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다. 오랜만에 몇 개안남은 대회에서 즐기는 느낌으로 쳤는데 좋은 성적도 내고 경기 내용도 좋아서 나 자신이 대견하다. 남은 대회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싶다. 시즌 목표는 우승을 바라고 있다. 최근 2년 동안 매년 우승을 신고했었다. 점점 감이 좋아진 거 같으니 남은 대회에서 우승을 이루며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시즌 막바지 목표를 덧붙였다.

한편, 김보아는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이소미(21)에 1타차로 밀려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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