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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토트넘 손흥민-해리 케인 콤비, 이제 드록바-램파드만 남았다

기사승인 2020.10.27  1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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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합작 듀오 2위

▲ 29번째 프리미어리그 골을 합작한 손흥민-해리 케인 콤비 / 사진: 토트넘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번리 원정서 결승골을 합작한 토트넘의 손흥민-해리 케인 공격 콤비가 프리미어리그 역대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공격 듀오 2위로 올라섰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6라운드 원정경기서 토트넘이 후반전 터진 손흥민의 헤더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후반 31분 코너킥 상황서 해리 케인의 헤더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문전서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해 토트넘에게 승점 3점을 안겼다.

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손흥민-케인 듀오는 통산 29번째 프리미어리그 골을 합작해 실바-아구에로(29골), 피레-앙리(29골)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케인 듀오보다 많은 골을 합작한 콤비는 첼시의 레전드 드록바-램파드(36골)뿐이다.

한편, 번리 원정서 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리그 8호골로 에버튼의 칼버트-르윈을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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