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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협회, 2021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완료... '깐깐한' 옥석 가리기

기사승인 2020.10.28  1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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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여 각 32명 선발

▲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 사진: 대한양궁협회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위한 2차 '옥석 가리기'가 완료됐다.


27일 예천 진호 국제양궁장서 마무리된 '2021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남, 여 각 32명이 선발됐다.

남자부에서는 오진혁(현대제철)이 배점합계 180점으로 1위로 통과했고, 양궁 영재로 주목받는 김제덕(경북일고1)이 배점합계 178점에 평균기록 57.72점으로 2위에 올랐다. 김우진(청주시청)은 배점합계 178점에 평균기록 57.36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리우올림픽 2관왕 구본찬(현대제철)은 배점합계 56점으로 53위를 차지하며 32강 안에 들지 못해 중도 탈락했다.

여자부에서는 세계랭킹 1위 강채영(현대모비스)이 배점합계 189점으로 1위로 통과했고, 이번 선발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임시현(서울체고 2)이 배점합계 188점으로 2위, 인천 AG 2관왕 정다소미(현대백화점)가 3위를 기록했다. 리우 2관왕 장혜진(LH)이 5위, 양궁스타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24위,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 윤옥희(예천군청)가 30위로 컷오프를 통과했다.

한편, 32명 컷을 통과한 선수들은 28일(수)과 29일(목) 3, 4회전 경기를 거쳐 최종 남, 여 20명이 선발된다. 20명 중 상위 8명은 진천선수촌에 입촌(입촌 시기 미정) 훈련하고, 차 순위 선수들은 팀에서 동계훈련을 거쳐 내년 3월 예정인 3차 선발전에서 남, 여 각 20명 중 최종 8명을 2021년도 국가대표로 선발하게 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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