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K리그-하나금융그룹, 이동약자 위한 안내 지도로 접근성 높인다

기사승인 2020.10.29  18:20:11

공유
default_news_ad1

-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의 후원으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위한 K리그 경기장 안내 지도를 선보인다.


안내 지도는 대중교통 주요 지점부터 K리그 경기장까지 이동약자 관람객의 접근성을 안내하는 지도다. 평소 장애인 인권향상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금융그룹과 뜻을 모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K리그 축구 관람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안내지도 제작에 필요한 기부금 모집에는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동국(전북), 오세훈(상주), 송민규(포항), 엄원상(광주) 등 선수 14명은 지난 6월을 시작으로 ‘하나GO라운드’를 통해 선수(구단)당 최대 500만원을 기부했다. ‘하나GO라운드’는 K리그 사회공헌 홍보대사인 축구전문 유튜브 채널 ‘고알레(Goale)’와 함께하는 예능형 축구 기부 콘텐츠로, 하나금융그룹 유튜브 채널인 하나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금된 기부금으로 8월부터 두 달간 실제 휠체어 이용자가 직접 K리그 8개 경기장(대전, 서울, 성남, 수원, 대전, 울산, 전북, 포항)을 돌며 경기장 동선, 입장게이트, 좌석 및 화장실 등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현장 실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경기장별 ▲주변 대중교통 시설 위치 및 경기장까지의 동선 ▲장애인 주차장 ▲휠체어석 위치 및 개수 ▲장애인 화장실 및 접근가능 매점 ▲장애인 입장료 등을 안내 지도에 담아냈다.

안내 지도는 오는 30일(금)부터 별도 홈페이지(map.kleagu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리플렛으로 제작 및 인쇄돼 대상 경기장 소재지의 장애인복지관, 관광안내소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연맹은 앞으로 이동약자, K리그 선수, 팬 등이 참여한 안내 지도 활용법 동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현재 8개 경기장에서 제작된 안내 지도를 K리그 22개 전 구단 경기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