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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측 “지한, 발목 부상으로 활동 최소화... 일부 일정만 참여”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11.02  1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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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 건강 상태 최우선 고려... 너른 양해 부탁”

▲ 위클리 지한이 발목 부상을 당해 일부 일정에만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 사진: 플레이엠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7인조 신인 걸그룹 Weeekly(이하 위클리) 멤버 지한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2일(오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한이 최근 스케줄 이동 도중 발목 부상을 입게 되어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좌측 발목 인대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한은 전문의, 그리고 당사와의 충분한 논의 끝에, 남은 두 번째 미니앨범 ‘We can(위 캔)’ 활동 중 아티스트 본인의 건강 회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일부 일정에 대해서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위한 본 조치에 대해 모쪼록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구한다”며 “지한이 빠른 시일 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나 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클리는 지난 10월 ‘We can’의 타이틀곡 ‘Zig Zag(지그재그)’로 활동 중이다. 위클리는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Zig Zag’ 뮤직비디오 공개 4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위클리 지한이 발목 부상을 당해 일부 일정에만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 사진: 플레이엠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위클리 지한의 발목 부상과 관련하여 팬 여러분께 안내 드립니다.

지한은 최근 스케줄 이동 도중 발목 부상을 입게 되어 병원에 내원, 정밀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좌측 발목 인대 부상’ 진단을 받았으며,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으나 무리한 동작(안무 등)은 금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지한은 전문의, 그리고 당사와의 충분한 논의 끝에, 남은 2nd Mini Album ‘We can’ 활동 중 아티스트 본인의 건강 회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일부 일정에 대해서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본 조치에 대해 모쪼록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구하며, 지한의 스케줄 참여 여부와 관련해서는 사전에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공지로 많이 놀라고 우려하실 팬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당사는 지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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