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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버풀 클롭 감독, “티아고 알칸타라? 맨시티전 출전 불가”

기사승인 2020.11.07  14: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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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고 복귀까지 시간 걸려... 케이타-마팁 복귀

▲ 부상 복귀까지 더 시간이 필요한 티아고 알칸타라 / 사진: 리버풀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리버풀의 티아고 알칸타라가 맨체스터 시티전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티아고는 부상을 당했지만 수술까지는 필요하지 않다. 다만 여전히 복귀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서 경기 막판 티아고는 상대팀 히샬리송의 거친 태클로 부상을 입었다. 히샬리송은 해당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고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당했다.

클롭 감독은 “그날 그 태클은 너무 거칠었다. 티아고의 다리를 직접 겨냥했다. 티아고는 여전히 적응과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며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맨시티전에는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롭 감독에 따르면 마팁을 비롯해 케이타, 치미카스는 훈련에 복귀해 맨시티전 출격이 가능할 전망이다. 맨시티와 리버풀의 맞대결은 오는 9일(월)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에 킥오프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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