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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첼시, 나란히 에버튼·셰필드에 완승

기사승인 2020.11.08  13: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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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3골, 첼시 4골

▲ 에버튼 원정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맨유의 역전승을 이끈 브루노 페르난데스 / 사진: 맨유 트위터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나란히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서 승리를 챙겼다.


7일(이하 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과의 8라운드 원정경기서 맨유가 혼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에버튼이 쥐었다. 에버튼은 하메스를 비롯해 콜먼, 홀게이트 등이 부상에서 복귀해 전력누수를 최소화했다. 전반 19분 퇴장 징계로 결장한 히샬리송 대신 투입된 베르나르드가 정교한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에버튼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유는 6분 만에 페르난데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왼쪽 측면서 쇼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페르난데스가 절묘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예열을 마친 페르난데스는 전반 32분 박스 왼쪽에서 오른발로 올린 크로스가 그대로 골포스트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 역전골까지 뽑아냈다.

전반전 역전에 성공한 맨유는 후반전 들어 에버튼의 거센 공세를 막아내며 역습 한 방을 노렸다. 매과이어를 필두로 제공권을 장악한 맨유는 에버튼의 공격을 계속해서 막아냈고, 후반전 교체 투입된 베테랑 공격수 카바니가 후반 추가시간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3-1 쐐기골을 뽑아냈다.

에버튼 원정서 승리를 거둔 맨유는 최근 모든 대회 2연패 하락세를 벗어났다. 승점 3점을 보탠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에 1-4로 대패한 리즈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리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 셰필드를 상대로 4-1 역전승을 거둔 첼시 / 사진: 첼시 트위터 갈무리

최근 화끈한 득점포를 가동 중인 첼시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4골을 퍼부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8일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셰필드와의 홈경기서 첼시가 전반 9분 만에 맥골드릭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내리 4골을 몰아치며 4-1 대승을 챙겼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첼시는 전반 23분 코바치치의 패스를 받은 에이브러햄이 오른발로 1-1 동점골을 터뜨렸다.

균형을 맞춘 첼시는 이적생 지예흐의 날카로운 왼발 킥을 앞세워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34분 지예흐가 오른쪽 측면서 올린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측면수비수 칠웰이 마무리해 2-1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전에도 지예흐의 왼발은 빛났다. 후반 32분 오른쪽 측면서 지예흐가 처리한 프리킥을 공격에 가담한 중앙수비수 실바가 헤더로 마무리해 3-1 쐐기골을 뽑아냈다. 첼시는 3분 뒤 캉테의 패스를 베르너가 마무리해 전광판을 4-1로 수놓았다.

최근 모든 대회 4연승을 거둔 첼시는 컵 대회 포함 모든 대회 11경기 무패 행진(6승 5무)을 달렸다. 멘디 골키퍼의 주전 도약 이후 5경기 연속 클린시트(무실점 경기) 기록은 마감했지만, 첼시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레스터 시티를 골득실에서 앞서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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