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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해리 케인 극장골’ 토트넘, 웨스트브롬에 1-0 신승... 1위 도약

기사승인 2020.11.08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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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 후반 막판 헤더 결승골... 손흥민 풀타임 침묵

▲ 후반 막판 터진 해리 케인의 결승골로 웨스트브롬을 제압한 토트넘 / 사진: 토트넘 트위터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토트넘이 체력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8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에 위치한 더 호손스에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의 8라운드 원정경기서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극장 결승골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다.

최근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를 병행 중인 토트넘은 살인적인 일정 속에 케인-베일-손흥민 이른바 ‘KBS’ 트리오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13분 박스 안에서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트래핑 사전 동작이 지체되면서 슈팅이 수비 블록에 막혔다.

이후 토트넘은 웨스트브롬의 전방압박에 고전하며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전 슈팅횟수 6:1로 밀리며 주도권을 내줬다.

후반전 들어 토트넘 선수들의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지면서 '1골 승부'가 전개됐다.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후반 33분 베일과 시소코를 빼고 비니시우스와 모우라를 투입해 총공세를 폈다.

토트넘의 해결사는 케인이었다. 후반 43분 오른쪽 측면서 도허티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케인이 헤더로 마무리해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냈다.

한편, 케인의 결승골로 승리를 챙긴 토트넘은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승점 16)을 제치고 승점 17점으로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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