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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 나단 아케, 네덜란드 대표팀 A매치서 햄스트링 부상

기사승인 2020.11.12  1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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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5분 만에 부상

▲ 스페인과의 친선전서 전반 5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네덜란드의 아케 / 사진: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나단 아케가 네덜란드 대표팀 A매치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다.


12일(한국시간) 아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서 펼쳐진 스페인과의 A매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5분 만에 근육 통증을 호소해 블린트와 교체 아웃됐다.

맨시티 측에 따르면 아케의 부상 부위는 햄스트링이며, 오는 22일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지속적으로 아케의 몸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들이 A매치 소집 이후 부상을 당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타 리그와 달리 프리미어리그는 현재 코로나19에 따른 교체 선수를 5명이 아닌 기존과 동일한 3명으로 고집하고 있어 유럽대항전을 병행하는 빅클럽 선수들이 체력적인 부침을 겪고 있다.

아케뿐만 아니라 리버풀에서 활약 중인 조 고메즈 역시 훈련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해 잉글랜드 대표팀서 소집 해제됐다. 첼시의 퓰리식은 햄스트링 부상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미국 대표팀에서 소속팀 첼시로 복귀했다.

한편, 아케가 빠진 네덜란드는 전반 18분 스페인의 카날레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분 만에 터진 반 더 비크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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