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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염기훈, 2021년에도 수원삼성 유니폼 입는다

기사승인 2020.11.12  2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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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2월 31일까지 계약 연장

▲ 수원과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한 염기훈 / 사진: 수원삼성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수원삼성의 ‘캡틴’ 염기훈이 2021년에도 수원의 유니폼을 입고 뛴다.


12일 수원 측은 "염기훈이 구단과 2021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계약을 연장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수원에 입단한 염기훈은 수원 통산 363경기를 뛰며 70골, 117도움을 기록하는 등 수원 통산 최다골과 최다도움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수원 유니폼을 입고 K리그 최다 도움(110개), K리그 최다 프리킥골(17개) 등 신기록을 수립했을 뿐 아니라, 7차례 팀주장을 역임하는 등 헌신과 배려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이로써 염기훈은 2021시즌 수원 유니폼을 입고 K리그 최초로 '80(골)-80(도움) 클럽' 가입과 프리킥 최다 득점에 도전한다. K리그 400경기 출전 달성 여부도 관심사다.

수원과 재계약한 염기훈은 “내년에도 사랑하는 수원과 팬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내년에는 올 시즌의 부진을 씻고, 수원의 자부심을 팬들에게 돌려드리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와 소감을 전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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