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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사태 책임은 전적으로 Mnet 탓, 아이즈원은 활동 정상화”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11.19  1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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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활동하며 각자의 꿈 키워나가는 아이즈원,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 Mnet 측이 "'프로듀스' 조작 사태는 자사 책임이라며 아이즈원의 활동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Mnet이 ‘프로듀스’ 조작 논란의 책임을 전적으로 자사에게 돌리면서, ‘프로듀스48’로 탄생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활동은 정상화하겠다고 선포했다.


Mnet은 19일(오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내달 6일 열리는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듀스’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Mnet에 있다. Mnet은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며, 이미 활동을 하면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즈원 역시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Mnet은 “항상 아이즈원을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연습생분들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즈원이 활동을 지속함에 따라 오프더레코드와 스윙엔터테인먼트 역시 아이즈원을 전폭적으로 매니지먼트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18일 서울고등법원 제 1형사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에서 진행된 ‘프로듀스’ 1~4 시즌 연출자 안모 PD, 김모 CP의 사기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이들의 혐의를 무겁게 보며 원심과 동일한 징역 2년, 1년 8개월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순위 조작으로 피해를 입은 연습생 한초원(큐브엔터테인먼트), 이가은(당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등의 실명을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순위 조작으로 결성된 아이즈원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이들의 활동 중단을 촉구했다.

▲ Mnet 측이 "'프로듀스' 조작 사태는 자사 책임이라며 아이즈원의 활동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Mnet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Mnet입니다.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내달 6일 열리는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듀스’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Mnet에 있습니다. Mnet은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며, 이미 활동을 하면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즈원 역시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현재 아이즈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오프더레코드•스윙엔터테인먼트 또한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 소임을 다 할 것입니다.

항상 아이즈원을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연습생분들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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