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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완파’ 토트넘 무리뉴 감독, “우리의 방식으로 승리했다”

기사승인 2020.11.22  1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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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슈팅 4개로 슈팅 22개 맨시티 제압

▲ 맨시티를 제압한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 사진: 토트넘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올라선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와의 9라운드 홈경기서 2-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전반 5분 만에 터진 손흥민의 선제골과 후반 20분 교체 투입 직후 쐐기골을 기록한 로 셀소의 활약에 힘입어 맨시티를 제압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구단 공식 채널인 스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선발로 나선 선수들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잘 해줬다. 교체로 투입된 로 셀소, 모우라, 로든, 그리고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나의 큰 박수와 존경을 받을만한 경기를 했다”고 선수단 전체를 치켜세웠다.

무리뉴 감독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를 상대로 철저한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을 가동했다.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호이비에르에게 맨시티의 플레이메이커 데 브라위너의 전담마크 역할을 부여했고, 왼쪽 측면이 익숙한 손흥민을 오른쪽에 배치하는 변칙적인 카드도 곁들였다.

반면 맨시티는 22개의 슈팅을 때리고도 끝내 토트넘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2골을 뽑아낸 토트넘의 슈팅은 단 4개였다.

무리뉴 감독은 순도 높은 골 결정력에 대해 “이런 경기에서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없다. 5번 기회에 2~3골을 넣어야 한다. 우리는 2골을 넣었고, 1골은 오프사이드였다. 맨시티는 공을 소유하고 패스를 잘 하는 팀이다. 상대에게 공을 넘겨 주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이 그들의 플레이 방식이다. 우리가 그들 방식대로 하려고 했다면 그들이 더 잘했을 거다. 그렇기에 이기기 위해선 다른 방식, 우리의 방식으로 플레이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무리뉴 감독은 맨시티를 상대로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기록한 것에 대해 “우리가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지만 맨시티는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팀이다. 0-2로 뒤진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오늘의 무실점은 모두가 만들어낸 결과다. 특히 요리스가 위험했던 장면에서 놀라운 선방을 보여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올라선 토트넘은 오는 27일(금) 유로파리그서 루도고레츠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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