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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측 “콘서트 관람객 전체 코로나19 검사 사실 NO... 유증상자만 해당”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11.22  1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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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도중 일어난 관객은 화장실 이용했을 뿐... 일어났다 하더라도 제재”

▲ 윤도현 측이 공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 사진: 디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윤도현 측이 최근 열린 콘서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 이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디컴퍼니는 22일(오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확진자가 방문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허위사실을 담은 일부 기사와 악플이 무분별하게 퍼져나가고 있어 이에 대해 공식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윤도현 콘서트 현장에 있었던 약 500명의 관람객이 코로나19 검사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됐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확진자가 해당 일시에 콘서트를 관람했다고 알리며, 그중 유증상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디컴퍼니 측은 “전체 관객 580명 가운데 확진자는 1명이었고, 당시 무증상 잠복기였으며 공연 5일 후인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경호, 진행 요원 확인 결과 공연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는 관객은 화장실 이용 관객 외에는 없었으며, 설령 일어났다 하더라도 제재를 했다”고 설명했다.

▲ 윤도현 측이 공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 사진: 디컴퍼니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1. CCTV상 공연 도중 일어나 노래하는 관객 관련 내용
- 역학조사팀 확인 결과 > CCTV와 같이 민감한 개인정보는 절대 역학조사를 제외한 어떤 경로로도 유포될 수 없습니다. 또한 역학조사팀에서는 CCTV 확인 동안 관객이 일어나 노래하는 모습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 현장 당일 경호/진행 요원 확인 결과 > 공연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는 관객은 화장실 이용 관객 외에는 없었으며, 설령 일어났다 하더라도 제재를 했다고 확인했습니다.

2. 전 관객 대상 검사통보 관련 내용
- 전체 관객 580명 가운데 확진자는 1명이었고, 당시 무증상 잠복기였으며 공연 5일 후인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역학조사팀 최종 확인 내용 : 로비, 공연장 내부 등 CCTV 확인결과 방역수칙이 잘 이뤄졌으며, 추가 감염 위험도가 낮다는 판단하에, 확진자 근처 몇몇 좌석에 앉은 관객 대상으로 자가격리 및 검사 통보 연락이 이루어졌습니다.

- 대구시 재난 문자에 의하면 “11.15(일) 오디토리움 방문하신 분 중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검사받으시길 바란다”는 내용으로 전 관객이 아닌, “유증상자”에 한해 검사를 받으라는 내용으로 전관객 대상으로 검사를 받으라는 통보는 아님을 대구 시청 역학조사팀에 확인받았습니다.

3. 향후 대응 계획
지금까지 허위사실에 기반한 무분별한 기사 보도되고 있어, 대중의 혼란 확산을 막기 위해 안내 드립니다. 현재 디컴퍼니에서는 무분별한 기사와 악플 등을 확인했으며, 정정해야 할 것들과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 등 공식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더 이상 잘못된 내용으로 인한 오해와 억측이 퍼져나가지 않도록 잘못된 기사가 정정되기를 바랍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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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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