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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페페 퇴장’ 아스널,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서 진땀 무승부

기사승인 2020.11.23  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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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축 선수들 공백 속에 졸전

▲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서 0-0 무승부를 거둔 아스널 / 사진: 아스널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이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서 졸전 끝에 비겼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런드 로드에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즈와의 9라운드 원정 경기서 아스널이 후반전 초반 페페가 퇴장을 당하는 수적 열세 속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널은 A매치 기간 중원 핵심 자원인 파티, 엘네니가 각각 부상과 코로나19 양성으로 이탈하면서 리즈전에 전력누수가 예고됐다.

반면 리즈는 핵심 미드필더 필립스가 부상에서 복귀하는 등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아스널을 몰아세웠다.

아스널 역시 리즈의 수비 뒷공간을 노리며 맞불을 놓았지만, 리즈 특유의 압박과 왕성한 활동량에 세컨볼 싸움에서 번번이 밀리며 슈팅 기회를 내줬다.

전반전 레노 골키퍼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넘긴 아스널은 후반 6분 만에 페페가 박치기 보복행위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졌다.

1명이 부족해진 아스널은 엉덩이를 뒤로 빼고 수비에 치중했다. 아스널의 수적 열세 속에서 리즈가 점유율을 끌어올렸지만, 오히려 아스널이 맞불을 놓았을 때보다 특유의 역동성이 떨어지면서 공격 작업에 애를 먹었다.

후반전 막판 리즈가 로드리고, 포베다를 투입해 총공세에 나섰다. 아스널은 레노 골키퍼의 선방쇼를 앞세워 실점 위기를 계속해서 모면했다. 리즈는 뱀포드, 하피냐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불운까지 겹치면서 결국 홈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한편, 아스널은 수적 열세 속에서 승점을 따내며 최악의 결과는 면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핵심 자원인 부카요 사카가 부상을 당한 점, 공격 옵션인 페페가 퇴장을 당한 점 등은 다음 리그 일정을 소화하는 데 있어 악재로 작용하게 됐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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