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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칼버트-르윈 2골’ 에버튼, ‘또 PK 실축’ 풀럼에 3-2 진땀 승

기사승인 2020.11.23  12: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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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럼, 또다시 페널티킥 악몽

▲ 풀럼 원정서 신승을 거둔 에버튼 / 사진: 에버튼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에버튼이 승격팀 풀럼 원정서 1골차 신승을 거뒀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풀럼과의 9라운드 원정경기서 에버튼이 2골을 몰아친 칼버트-르윈의 활약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에버튼은 킥오프 1분 만에 터진 칼버트-르윈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퇴장 징계에서 돌아온 히샬리송의 크로스를 문전으로 파고든 칼버트-르윈이 가볍게 마무리했다.

홈팀 풀럼도 곧장 반격에 나섰다. 전반 15분 박스 앞에서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레이드가 박스 안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을 내준 에버튼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전반 29분 박스 왼쪽서 디뉴가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칼버트-르윈이 마무리하면서 멀티골을 달성했다.

6분 뒤 이번에도 오버래핑으로 박스 왼쪽을 침투한 디뉴가 정교한 크로스로 두쿠레의 헤더 골을 도우면서 에버튼이 전광판을 3-1로 수놓았다.

2골차 리드를 허용한 풀럼의 스콧 파커 감독은 후반 13분 미트로비치와 로프터스-치크를 투입해 공세를 폈다.

후반 21분 풀럼이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카발레이루가 슈팅 과정에서 넘어지면서 허무하게 득점 기회를 허공으로 날려버렸다.

그러나 풀럼은 페널티킥 실축 이후 로프터스-치크가 추격골을 터뜨리면서 불씨를 살렸다. 풀럼의 공세가 계속된 가운데, 에버튼의 안첼로티 감독은 하메스, 히샬리송 대신 데이비스, 시구르드손 투입으로 중원을 강화해 1골차 리드를 끝까지 사수했다.

한편, 최근 3연패 늪에 빠졌던 에버튼은 풀럼 원정서 승리를 거두고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승격팀 풀럼은 지난 웨스트햄전서 루크먼이 파넨카킥으로 페널티킥을 실축한 데 이어, 에버튼전서도 페널티킥 기회를 허무하게 놓치면서 다잡은 승점을 놓치고 말았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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