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달이 뜨는 강’ 측 “보조출연자 코로나19 검사... 촬영 일시 중단”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11.23  16:12:00

공유
default_news_ad1

- “A씨, 타 드라마 촬영장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

▲ '달이 뜨는 강'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드라마 촬영이 일시 중단됐다 / 사진: 각 소속사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새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코로나19 여파가 드라마 촬영장까지 번져 우려가 큰 상황이다.


23일(오늘) ‘달이 뜨는 강(연출 윤상호·극본 한지훈)’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보조출연자 중 한 명(A씨)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A씨가 타 드라마 촬영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들었다. 결국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뒤 촬영을 해산했고, A씨와 접촉한 배우들 모두 방역 당국에 연락처를 전달했다. 강하늘, 김소현, 지수, 이지훈, 최유화 등 주요 배우들과는 접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A씨는 병사로 잠시 서 있는 역할을 맡은 엑스트라다. 제작진은 이와 같은 소식을 접한 뒤 방역 당국의 지침대로 행동했다.

이 관계자는 드라마 방영 여부에 대해 “현재 채널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윤상호 감독님께서 찍어놓은 분량이 많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부연했다.

한편,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사임당 빛의 일기’, ‘바람과 구름과 비’ 등을 연출한 윤상호 PD와 ‘카이스트’, ‘개와 늑대의 시간’, ‘99억의 여자’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내년 상반기 전파를 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