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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LPGA 대상 시상식,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속에서 성료

기사승인 2020.11.24  2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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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진 3년 연속 대상 영예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2020 KLPGA 대상 시상식'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조치 속에서 막을 내렸다.


24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잠실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20 KLPGA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0 KLPGA 대상 시상식’은 정부의 방역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상 선수와 시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모든 참석자는 행사장 도착 전에 사전 문진표와 일일 문진표를 온라인으로 제출했으며, 사전 배부한 NFC 스티커를 통해 실시간으로 동선을 조회하고 체온을 측정하는 등 물 샐 틈 없는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KLPGA는 대상 시상식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방역 분야의 리딩 브랜드 기업들과 손을 잡고 세심하고 철저한 준비를 해 선수 및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먼저 올 시즌 신설된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을 통해 KLPGA와 연을 맺은 휴엔케어가 공간 방역에 앞장섰다. 행사장 출입구 곳곳에는 지난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with 세종필드골프클럽’에 최초로 도입됐던 한국터치스크린의 안면인식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다. 모든 동선에 설치된 총 6대의 안면인식 카메라를 통해 KLPGA는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 및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방지, 모든 출입자들의 체온 측정을 시행할 수 있었고, 이에 안전과 함께 편리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휴엔케어와 오텍그룹의 협찬에 힘입어 구축된 모든 방역 절차를 거치고 행사장에 입장한 참석자들은 일정 간격 벌어진 지정 좌석에 앉아 ‘2020 KLPGA 대상 시상식’에 함께했다. 시, 수상자를 포함한 모든 참석자 및 관계자는 행사 진행 내내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대한 노력했다.

한편, KLPGA는 “안전한 대상 시상식을 개최해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관계자분들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큰 힘이 되어 주신 휴엔케어와 한국터치스크린 관계자분들 덕에 행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견디며 함께 노력해준 모든 참석자 분들에게도 감사하다. KLPGA는 다음 시즌에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투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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