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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무산’ 씨야 측 “멤버 소속사 간 의견 조율 불가피...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11.25  17: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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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규리·김연지, 소속사 통해 재결합 무산 공식화

▲ 씨야의 재결합이 무산됐다 / 사진: 냠냠엔터테인먼트, MBC, 모스트웍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컬그룹 SEEYA(이하 씨야)가 9년 만의 재결합을 꿈꿨으나 무산됐다.


25일(오늘) 김연지 소속사 모스트웍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씨야 프로젝트 앨범은 세 소속사 간의 의견 조율이 어려워 무산되었다”며 “믿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려 죄송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젝트 성사를 위해 당사와 김연지는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모두 참여하였으나, 세 소속사 간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 프로젝트 진행 중단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남규리 측도 “남규리는 씨야의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각 소속사들이 활동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알렸다.

▲ 씨야는 올 2월 '슈가맨3'을 통해 재결합 의지를 다졌다 / 사진: 이보람 인스타그램

씨야는 지난 2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완전체로 출연, 재결합 무대를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4~5월 중 새 앨범을 내기로 합의했다는 씨야 관계자는 당시 “‘슈가맨3’ 이후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 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내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완전체 컴백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씨야 컴백을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반가운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멤버들 모두가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한 바 있다.

씨야는 2006년 ‘여인의 향기’로 데뷔, 이후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구두’, ‘그 놈 목소리’, ‘미워요’, ‘결혼할까요’, ‘Hot Girl(핫 걸)’ 등 숱한 히트곡을 내고 국내 최정상 보컬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11년 1월 마지막 무대를 끝으로 해체했다.

남규리는 현재 MBC ‘카이로스’에 출연하고 있다. 이보람과 김연지는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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