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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 스파이’ 측 “코로나19 검사받은 전원 음성... 촬영 재개”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11.26  1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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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최우선”

▲ '나를 사랑한 스파이' 측이 금일 촬영을 재개했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중단했던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가 촬영을 재개했다.


26일(오늘)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금일 촬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출연진 및 스태프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타 드라마 보조출연자와 동선이 겹치는 보조출연자가 나오면서 모든 촬영을 멈춘 바 있다.

한편,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이혼한 전 남편과 재혼한 현 남편 사이에서 진짜 내 편을 찾아내는 과정을 담은 멜로 첩보물로, 문정혁(신화 에릭), 유인나, 임주환 등이 출연 중이다. 매주 수, 목 9시 20분 전파를 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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