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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 국가대표 사령탑에 김충회 신임 감독 선임

기사승인 2020.11.26  2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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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오는 2022년 10월 31일까지

▲ 오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는 김충회 감독 /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에 김충회 고양시청 감독을 선임했다.


김 감독은 오는 12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종료 이후인 2022년 10월 31일까지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지난 1996년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한 바 있는 김 감독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강화군청 배드민턴단 감독직을 수행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고양시청 배드민턴단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로는 장영수(김천시청) 전 국가대표 코치를 비롯해 김지현, 김용현, 배기대(천안월봉고등학교), 이경원 코치가 함께한다.

한편, 김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친 뒤 2021년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한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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