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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의 베프] 리미트리스 ‘Wish Wish’

기사승인 2020.11.28  0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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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석, 팀 내 불화 폭로 후 탈퇴... 에이엠(성현우)는 ‘프듀2’ 조작 피해자로 거론

▲ 1년 전 오늘 발매된 리미트리스의 'Wish Wish' / 사진: 앨범 커버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베프리포트가 ‘N년 전 오늘의 베프’ 코너를 연재합니다. N년 전의 명곡을 되돌아보고, 그 명곡을 부른 가수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2019년 11월 28일 발매된 LIMITLESS(이하 리미트리스)의 ‘Wish Wish(위시 위시)’입니다.


♬ Wish Wish
‘장문복 그룹’으로 인지도를 쌓은 신인 보이그룹 리미트리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자 두 번째 활동곡이다.

오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오앤오)에서 론칭한 리미트리스는 2019년 7월 장문복, 윤희석, 레이찬, A.M(에이엠) 등 4인조로 데뷔했다가 ‘Wish Wish’ 활동을 위해 C.I(씨아이), J-Jin(제이진) 등 중국인 두 명을 영입해 6인조로 탈바꿈했다.

당시 오앤오 측은 “‘Wish Wish’는 데뷔앨범 ‘몽환극’의 연장선으로, 음악적 세계관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리미트리스가 보여줄 세계관의 기반을 마련하는 음반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씨아이, 제이진의 영입 역시 해외 시장을 겨냥하겠다는 포부였다.

▲ 리미트리스는 '장문복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던 팀으로, 지난해 7월 정식 데뷔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Wish Wish’는 사랑과 삶에 대한 소원, 보다 더 깊은 환상 속으로 빠져들어가 환상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후 스토리를 말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Wish Wish’는 모두가 하나씩은 마음에 품고 있을 소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실체가 있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소원을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간절히 바란다면 움츠려있던 소원들이 하나씩 이루어질 것이라 노래하는 곡이다.

음반에는 이외에도 첫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를 비롯해 힘들어하는 상대의 감정을 위하는 애틋한 마음이 돋보이는 서브 타이틀곡 ‘숲’,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마침표’, 데뷔곡 ‘몽환극(Dreamplay)’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돼 있다.

하지만 리미트리스의 활동은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윤희석이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 내 불화 및 대표와의 갈등을 폭로했기 때문. 그는 “멤버들과의 불화로 탈퇴를 원했으나 오앤오 대표가 해결을 미뤘다”며 “그로 인한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 4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했던 리미트리스는 윤희석이 팀 내 불화를 폭로한 뒤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 사진: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제공

하루 내내 묵묵부답하던 오앤오 측은 뒤늦게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베프리포트에 “윤희석이 리미트리스 멤버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존중한다. 상호 협의하에 리미트리스는 5인 체제로 가는 것으로 정리했다”면서도 “윤희석이 게재한 글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리미트리스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5인 체제로 활동을 앞둔 리미트리스 멤버들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더욱 성숙한 모습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찾아오기 위해 밤낮으로 땀 흘리는 5명의 리미트리스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미트리스 에이엠으로 활동 중인 성현우는 최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조작 피해자로 거론돼 화제를 모았다. 재판부에 따르면 성현우는 1차 투표 순위 조작으로 탈락했다.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많은 분들의 걱정과 아쉬움의 연락을 받았다. 너무 간절했던 기회에 조금이라도 더 완벽하게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안타깝게 생각해주시기보다는 앞으로 헤쳐나갈 음악 활동에 응원을 보내 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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