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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자책골로 0-1 패

기사승인 2020.11.29  1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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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체명단 포함된 이강인은 결장

▲ 발렌시아 원정서 1-0 신승을 거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이강인이 결장한 발렌시아가 안방에서 자책골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석패를 당했다.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AT 마드리드와의 11라운드 홈경기서 발렌시아가 후반 자책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홈팀 발렌시아는 올 시즌 라리가서 패배가 없는 AT 마드리드를 상대로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을 들고 나왔다. AT 마드리드는 다가오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주앙 펠릭스, 야닉 카라스코 등을 벤치에 앉히고 발렌시아를 상대했다.

원정팀 AT 마드리드가 점유율과 주도권을 쥐고 공격을 전개했지만, 르마의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이 도메네크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좀처럼 발렌시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전을 소득 없이 마친 AT의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에이스 펠릭스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15분에는 사울 니게즈 대신 카라스코까지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카라스코 교체카드는 후반 34분 결승골로 빛을 발했다. 박스 왼쪽을 침투한 카라스코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발렌시아의 수비수 라토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탄탄한 수비로 0의 균형을 유지했던 발렌시아는 선제골 실점 후 마지막 교체카드로 이강인 대신 제이슨을 선택했지만 끝내 동점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한편, 지난 알라베스 원정서 2-2 무승부에 그친 발렌시아는 홈에서도 AT에 패하며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반면 AT는 1위 소시에다드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23점 동률로 2위를 유지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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