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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선두 탈환’ 토트넘 무리뉴 감독, “선수들 첼시전 무승부 만족 NO”

기사승인 2020.11.30  1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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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 선 수비 후 역습 극한의 실리 축구

▲ 첼시전 무승부에 대한 소감을 밝힌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 / 사진: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특유의 ‘실리 축구’를 구사하며 첼시전 무승부를 거둔 소감을 전했다.


30일(한국시간) 토트넘(승점 21)은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10라운드 원정경기서 0-0 무승부를 거두고 리버풀을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전방 해리 케인을 필두로 2선에 베르바인-은돔벨레-손흥민을 배치하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먼저 수비를 탄탄히 구축한 뒤 손흥민, 베르바인, 케인을 앞세운 역습 한 방을 추구했다.

첼시에게 점유율을 약 60%가량 내준 토트넘은 전, 후반 통틀어 슈팅 5개에 그쳤지만, 끝까지 수비 집중력을 유지하며 원정서 승점 1점을 따냈다.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구단 공식 채널인 스퍼스 TV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승점이다”라며 “팬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무승부 결과에 선수들이 행복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선수들의 야망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다. 선수들이 (무승부에) 만족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우리가 좀 더 잘했다면 승리했을 수도 있다. 전반전에 기회가 있었지만, 후반전 들어 경기에서 패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는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우리는 승점 1점을 얻었고 리그 선두를 지켰다”고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무리뉴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알더베이럴트를 대신해 선발로 나선 수비수 로든에 대해 “한 번의 실수가 있었고, 실점이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지만 그는 어려운 경기를 잘 치러냈다. 그는 2부리그에서 이적했지만, 실수 후에 안정감을 찾았고 좋은 경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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