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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이슈] ‘코로나19 양성 판정’ 업텐션 비토, 모든 스케줄 취소... 가요계 비상

기사승인 2020.11.30  14: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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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텐션, 코로나19 여파로 활동 중단... 동선 겹친 아티스트들 줄줄이 검사 ‘예정’

▲ 업텐션 비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UP10TION(이하 업텐션) 멤버 비토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


30일(오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텐션 비토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비토는 지난 29일 스케줄 종료 후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임을 통보받아 검사를 받았고, 금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비토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텝, 직원들은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는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방역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업텐션은 향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한다”면서 “당사는 다시 한번 아티스트 관리 및 향후 코로나19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BS MTV ‘더쇼’ 측은 예정됐던 생방송 일정을 취소했다. ‘더쇼’ 측은 “업텐션 멤버가 코로나 확진을 판정을 받은 사실에 따라, 대부분의 아티스트가 음악방송 동선이 겹친다는 점을 고려했다. 아티스트 및 스태프 등 보호 차원에서 12월 1일 생방송 예정이었던 ‘더쇼’는 결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 등 다른 음악방송들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업텐션은 현재 아홉 번째 미니앨범 ‘Light UP(라이트 업)’의 후속곡 ‘Destiny(데스티니)’ 활동에 한창이다. 그들은 28일 MBC ‘쇼! 음악중심’, 2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이에 따라 블링블링, NCT(엔시티), 에스파, STAYC(스테이씨), 드리핀, 나띠, 노라조, 우즈(조승연) 등 현재 활동 중인 가수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 업텐션 비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티오피미디어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업텐션 비토 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비토 군은 지난 29일 스케줄 종료 후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임을 통보받아 검사를 받았고, 30일(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비토 군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텝, 직원들은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는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방역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이에 업텐션은 향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며, 당사는 다시 한번 아티스트 관리 및 향후 코로나19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임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방송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방송 관계자 및 관련 스텝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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