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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이찬원, 코로나19 확진... ‘뽕숭아학당’ 전 스태프 검사”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12.03  1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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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코로나19 확진에 TOP6 비상... TV CHOSUN 상암동 사옥 잠시 폐쇄

▲ '미스터트롯' 출신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뽕숭아학당' 출연진 및 스태프들이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 / 사진: TV CHOSUN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 CHOSUN ‘미스터트롯’ 출신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가 출연 중인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을 방송하고 있는 TV CHOSUN 측은 관련 입장을 내놨다.


3일(오늘) TV CHOSUN은 “지난 2일에서 3일로 넘어가는 새벽,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그가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바, 해당일에 녹화에 참여했던 모든 출연자들과 전 스태프들에게 공지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밀접접촉자와 상관없이 전원 코로나 검사 진행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보건당국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상암동 사옥은 일정 기간 동안 폐쇄 하는 등 고강도 선제적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을 비롯한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 역시 “현재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관계인들은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이라면서 “아티스트 관리에 있어 부족했던 점에 대하여 매니지먼트 담당자로서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가요계는 코로나19와의 전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 아이돌그룹 업텐션, 에버글로우 등 일부 멤버가 확진자로 확인돼 같은 날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타 가수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특히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들은 방송가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이라, 업계의 우려가 더욱 큰 상황이다.

▲ '미스터트롯' 출신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뉴에라프로젝트 측이 "아티스트 관리에 있어 부족했던 점에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 사진: TV CHOSUN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TV CHOSUN에서 알립니다. TV CHOSUN은 지난 2일에서 3일로 넘어가는 새벽 이찬원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에 그가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바, 해당일에 녹화에 참여했던 모든 출연자들과 전 스태프들에게 공지가 되었습니다. 밀접접촉자와 상관없이 전원 코로나 검사 진행 및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보건당국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아티스트, 스태프, 직원들 모두 코로나 검사 및 격리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제 방역시스템을 최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상암동 사옥은 일정 기간 동안 폐쇄 하는 등 고강도 선제적 대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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