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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네이마르 2골’ PSG, 맨유 원정서 3-1 승... 16강 유리한 고지 점해

기사승인 2020.12.03  1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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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PSG-라이프치히 세 팀 모두 승점 9점

▲ 맨유 원정서 3-1 승리를 거두고 16강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 PSG / 사진: PSG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챔피언스리그 H조도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6강 진출팀이 가려지게 됐다.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맨유와 파리 생제르망(PSG)의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5차전 경기서 PSG가 맨유에 3-1 승리를 거두고 승점 9점을 확보했다.

전반 6분 네이마르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PSG는 전반 32분 래시포드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24분 마르퀴뇨스의 추가골과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의 쐐기골에 힘입어 원정서 귀중한 승리를 일궈냈다.

같은 날 펼쳐진 바샥셰히르 원정에서 라이프치히도 극적인 4-3 승리를 거두면서 맨유, PSG, 라이프치히가 나란히 승점 9점을 기록했다.

세 팀 중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한 팀은 PSG다. PSG는 최종전에서 승점 3점으로 H조 최하위로 처진 바샥셰히르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PSG가 바샥셰히르를 꺾고 승점 12점이 되면 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할 수 있다.

▲ 세 팀이 승점 9점을 기록한 챔피언스리그 H조 / 사진: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챔피언스리그의 경우 승점이 같으면 승자승을 따지는데, 양 팀의 상대전적도 같으면 골득실, 다득점, 원정 다득점을 차례로 따지게 된다.

만약 PSG가 바샥셰히르를 꺾는다는 가정하에 맨유와 라이프치히의 경기가 승부가 갈린다면 맨유 혹은 라이프치히가 승점 12점으로 PSG와 동률을 이룬다.

그러나 PSG는 맨유와의 상대 전적서 1승 1패로 동률이지만, 1, 2차전에서 맨유를 상대로 4골을 넣어 3골을 넣은 맨유에 골득실에서 앞선다.

PSG는 라이프치히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1승 1패, 골득실, 다득점이 같지만, 원정경기에서 1골을 넣어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기 때문에 라이프치히와 승점이 같아져도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PSG가 바샥셰히르전서 비기고, 맨유와 라이프치히의 맞대결이 무승부로 끝나도 PSG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 이러한 경우 맨유와 라이프치히가 승점 10점으로 동률이지만 두 팀의 상대 전적서 맨유가 1승 1무로 앞서게 돼 맨유가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다.

즉 PSG는 비기기만 해도 최소 2위로 16강행을 확정할 수 있고, 맨유 역시 라이프치히와 비기기만 해도 최소 2위로 16강에 오를 수 있다. 반면 라이프치히는 맨유와의 맞대결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16강에 오를 수 있다. 만약 PSG가 바샥셰히르에 패하는 이변이 발생한다고 해도 맨유와 라이프치히의 경기가 무승부가 아니라 승부가 갈린다면 PSG는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은 오는 9일(수) 오전 5시에 킥오프 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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