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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측 “코로나19 확산세 주시... 오는 20일까지 촬영 중단”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12.08  17: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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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내 코로나19 관련 이슈는 無”

▲ '지리산' 측이 오는 20일까지 촬영을 중단한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N 새 드라마 ‘지리산’ 측이 코로나19 여파로 촬영을 일시적으로 쉬어간다.


8일(오늘)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와의 통화에서 “오는 20일까지 촬영을 멈추는 게 맞다”며 “방송계가 코로나19 확산세를 조심하는 상황이지 않나. ‘지리산’ 역시 이에 동참하기 위해 촬영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리산’ 내 코로나19 관련 이슈가 있지는 않다”고도 부연했다.

‘지리산’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祕境)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하늘과 맞닿은 지리산을 무대로 산속을 누비며 조난자들을 구하는 국립공원 레인저를 소재로 한다. ‘시그널’, ‘킹덤’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를 만든 이응복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전석호, 고민시, 김영옥 등이 캐스팅됐다.

내년 상반기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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