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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스타트업’ 김선호 “‘대세’ 수식어 과분... 모든 것은 팬분들 덕분”② (인터뷰)

기사승인 2020.12.10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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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작 모두 ‘인생작’이지만... 하나 꼽아야 한다면 ‘스타트업’”

▲ 배우 김선호가 tvN '스타트업'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선호가 ‘대세’ 수식어에 대해 “과분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부정할 수 없는 대세 중의 대세가 됐다.


최근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김선호는 대세가 된 것을 실감하냐는 질문에 “그 단어는 저에게 너무 과분한 것 같다”면서도 “길을 걸을 때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어색하긴 하지만 좋더라. 그리고 SNS 팔로워가 엄청 많이 늘어났다.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답했다.

김선호는 ‘스타트업’에서 독설을 겸비한 투자자 한지평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지평은 ‘스타트업’의 서브 남자주인공이었으나 탄탄한 서사와 김선호의 섬세한 연기력이 더해져 안방극장을 ‘지평앓이’로 물들게 했다.

▲ 배우 김선호가 tvN '스타트업'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선호는 “최근 광고를 찍게 된 것도 믿기지 않았다. ‘김선호란 배우가 광고도 찍을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며 “이건 다 좋은 작품과 프로그램을 만나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다. 이 인터뷰 자리를 빌려 진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평앓이’는 ‘김선호앓이’로 이어졌다. ‘스타트업’ 속 김선호의 매력을 확인한 시청자들은 그의 필모그래피를 꺼내 보기 시작했다. 전작 tvN ‘유령을 잡아라’, MBC ‘미치겠다, 너땜에!’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에 시동을 걸게 된 것. 김선호는 “제가 출연한 작품 모두가 소중하다. 모두가 ‘인생작’인 것 같다”면서 “그래도 하나를 꼽아야 한다면 ‘스타트업’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제가 ‘스타트업’을 하면서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제가 고민을 많이 한 만큼 시청자분들께서 한지평이라는 인물을 애정해주시고, 또 저라는 배우에게 과분할 만큼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잖아요. ‘스타트업’과 한지평 모두 오래도록 제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 같아요.”

▲ 배우 김선호가 tvN '스타트업'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지막으로 김선호는 “팬분들의 애정과 응원을 받을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 팬분들이 있었기에 제가 지치지 않고, 이 자리까지 온 것 같다. 부족하고 부족한 저라는 사람을 응원해주시는 만큼 저 역시 팬분들께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좋은 연기로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분 모두 하고 계신 일이 잘되기를, 여러분의 일상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다. 저와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6일 막을 내렸다. 김선호 외 배수지, 남주혁, 강한나, 김해숙, 서이숙 등 출연.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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