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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배성우 “책임 통감... 자숙할 것” → ‘날아라 개천용’ 측 “확인 중”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12.10  1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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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우, 지난달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입건...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 중인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 사진: SBS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배성우가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정중히 사죄 말씀올린다”며 사과했다.


10일(오늘) 한 매체의 보도로 배성우가 지난달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배성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 이유 불문하고 배성우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성우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많은 관계자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성우 역시 소속사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 중이다. 배성우는 극 중 거친 언행과 달리 정이 넘치는 정의로운 기자 박삼수 역을 맡았다. 캐릭터와 달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에 실망감이 더 컸다. ‘날아라 개천용’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한 배성우는 영화 ‘미쓰 홍당무’, ‘의뢰인’, ‘파파로티’, ‘인간중독’, ‘베테랑’, ‘내부자들’, ‘안시성’,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과 드라마 ‘라이브’ 등에서 활약했다.

▲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 중인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 사진: SBS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아티스트컴퍼니입니다. 우선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배성우 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배성우 씨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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