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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오바메양 동점골’ 아스널, 홈에서 사우스햄튼과 1-1 무승부

기사승인 2020.12.17  07: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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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수비수 마갈량이스 퇴장

▲ 홈에서 사우스햄튼과 1-1로 비긴 아스널 / 사진: 아스널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아스널이 또다시 안방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프리미어리그 6경기 무승(2무 4패) 침체를 이어갔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과의 13라운드 홈경기서 아스널이 1-1 무승부에 그쳤다.

원정팀 사우스햄튼이 전반 18분 월콧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아담스의 스루패스를 받은 월콧이 박스 안에서 골키퍼를 넘기는 절묘한 칩슛으로 친정팀 아스널에 비수를 꽂았다.

홈팀 아스널은 후반 7분 박스 안에서 은케티아의 패스를 받은 오바메양이 동점골을 뽑아내며 1-1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후반 13분과 17분 중앙수비수 마갈량이스가 연달아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빠진 아스널이다.

수적 우위를 확보한 사우스햄튼이 후반 18분 레드먼드와 제네포를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5분 레드먼드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는 등 사우스햄튼이 공세를 이어갔다.

아스널 역시 수적 열세 속에서 3장의 교체카드를 활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수비수 홀딩의 헤더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려 아쉬움을 삼켰다.

아스널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6경기서 2무 4패 부진에 빠지며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반면 아스널 원정서 승점 1점을 보탠 사우스햄튼은 같은 날 에버튼에 패한 레스터 시티를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한편, 아스널로서는 주포인 오바메양이 모처럼 필드골을 뽑아내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지만, 지난 번리전 자카의 퇴장에 이어 또다시 핵심 중앙수비수인 마갈량이스가 퇴장을 당하면서 다음 경기도 전력누수가 불가피해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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