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날아라 개천용’ 측 “‘음주운전’ 배성우 대신 정우성 투입... 금주부터 촬영” (공식입장)

기사승인 2020.12.21  12:34:45

공유
default_news_ad1

- “2021년 1월 초 방송 재개... 배성우 출연 분량 편집”

▲ 배우 정우성이 배성우를 대신해 '날아라 개천용'에 투입된다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정우성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성우를 대신해 ‘날아라 개천용’에 투입된다.


21일(오늘)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극본 박상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출연진 교체와 관련해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이 출연을 확정했다. 금주부터 촬영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어 “‘날아라 개천용’은 재정비 시간을 갖고 내년 1월 초 방송을 재개한다”며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까지는 정우성이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이끌어간다”고 설명했다.

‘날아라 개천용’ 측은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성우는 지난달 음주음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배성우 측은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린다.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배성우는 ‘날아라 개천용’에서 거친 언행과 달리 정이 넘치는 정의로운 기자 박삼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었다. 캐릭터와 달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에 실망감이 더 컸다.

배성우의 하차가 결정된 뒤 이정재가 박삼수 역을 대신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정재와 배성우, 정우성 모두 아티스트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이정재는 ‘날아라 개천용’ 연출을 맡고 있는 곽정환 PD와 JTBC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리즈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하지만 최종 논의 끝 정우성이 낙점됐다.

▲ 배우 정우성이 배성우를 대신해 '날아라 개천용'에 투입된다 / 사진: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날아라 개천용’을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출연진 교체와 관련해 오랜 논의 끝에 정우성 배우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금주부터 촬영에 합류합니다.

이에 ‘날아라 개천용’은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2021년 1월 초에 방송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 배우의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시까지 정우성 배우가 ‘박삼수’ 캐릭터로 분해 극을 이끌어 갑니다.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