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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맥토미니·브루노 멀티골’ 맨유, 리즈 유나이티드 6-2 완파... 3위 도약

기사승인 2020.12.21  12: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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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토미니, 킥오프 160초 만에 2골

▲ 리즈 유나이티드를 6-2로 완파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6년 만에 1부리그서 성사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로즈 더비’서 대승을 거뒀다.


21일(한국시간)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즈와의 14라운드 홈경기서 6-2 대승을 거두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비엘사 감독 체제서 빡빡한 전방압박과 역동적인 축구를 선보이고 있는 리즈를 상대로 오히려 전반 초반부터 압박을 거세게 시도했다.

킥오프 66초 만에 맥토미니가 선제골을 뽑아낸 맨유는 1분 뒤 곧장 추가골을 터뜨리며 리즈의 기선을 제압했다.

맨유의 압박에 당황한 리즈는 빌드업 과정서 실수를 연발하며 끌려갔다. 주도권을 잡은 맨유는 전반 20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37분에는 코너킥 상황서 공격에 가담한 린델로프까지 골맛을 봤다.

순식간에 4골을 허용한 리즈는 전반 41분 코너킥 상황서 쿠퍼의 만회골이 터지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맨유의 공세는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후반 21분 제임스가 다섯 번째 골을 뽑아냈고, 4분 뒤에는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으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리즈는 후반 28분 댈러스가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1골을 더 만회했지만 경기는 6-2 맨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한 경기서 6골을 넣은 건 지난 2011년 8월 아스널전 8-2 승리 이후 처음이다.

리즈전 포함 최근 프리미어리그 5경기서 4승 1무를 거둔 맨유는 승점 26점을 확보, 토트넘-에버튼을 제치고 단숨에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더욱이 맨유는 2위 레스터(승점 27), 1위 리버풀(승점 31)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기 때문에 우승 경쟁자로 우뚝 섰다.

한편, 상승세를 탄 맨유는 오는 24일(목) 리그컵서 에버튼과 맞붙는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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