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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유 맥토미니, 리즈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최단 시간 멀티골 기록 수립

기사승인 2020.12.21  13: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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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초 만에 2골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킥오프 후 160초 만에 2골을 뽑아낸 맥토미니 / 사진: 맨유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콧 맥토미니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로즈 더비’서 프리미어리그 최단시간 멀티골 기록을 수립했다.


21일(한국시간) 맥토미니는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즈와의 14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6-2 대승을 견인했다.

맥토미니의 선제골은 킥오프 후 66초 만에 나왔다. 아크 정면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맥토미니가 정교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94초 뒤에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쏜살같이 파고든 뒤, 간결한 왼발슛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뽑아낸 맥토미니다.

축구통계전문 옵타에 따르면 맥토미니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킥오프 후 3분 안에 멀티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맨유 측에 따르면 맥토미니가 66초 만에 넣은 선제골은 지난 2012년 11월 반 페르시가 웨스트햄을 상대로 31초 만에 넣은 골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구단 최단시간 골이다.

맥토미니는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리즈를 상대로 하나의 팀으로서 좋은 플레이를 했다. 리즈전 분석 비디오를 많이 봤던 것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즈전 승리로 맨유는 승점 26점을 확보하며 프리미어리그 3위로 도약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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