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7
default_setNet1_2

[BF TALK] ‘카이로스’ 안보현이 말하는 #신성록 #남규리 #이세영② (인터뷰)

기사승인 2020.12.23  12:35:16

공유
default_news_ad1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남규리와의 키스신”

▲ 배우 안보현이 MBC '카이로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FN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안보현이 ‘카이로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을 언급했다.


안보현은 최근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연출 박승우)’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신성록, 남규리, 이세영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카이로스’는 유괴된 어린 딸을 되찾아야 하는 미래의 남자 김서진(신성록 분)과 잃어버린 엄마를 구해야 하는 과거의 여자 한애리(이세영 분)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다.

안보현은 극 중 유중건설 과장 서도균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김서진, 강현채, 이택규(조동인 분) 등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의 양면성을 탁월한 완급 조절로 표현했고, 선악을 오가는 모습을 그만의 눈빛과 제스처로 세밀하게 그려냈다.

▲ 배우 안보현이 MBC '카이로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FN엔터테인먼트 제공

안보현은 “먼저 신성록 배우는 집중력이 정말 뛰어나시더라. 항상 리허설부터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이끌어주셨다. 같이 연기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며 “또 저보다 키가 큰 배우와 연기하는 건 처음이라 그런지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세영에 대해서는 “다른 드라마에서 시청자로 봤을 때도, 실제로 함께 연기하게 되었을 때도 정말 에너지가 좋은 배우라고 느꼈다. ‘카이로스’에선 함께하는 장면이 그리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다른 작품에서는 꼭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실 남규리 배우를 만나기 전에는 ‘씨야 남규리’란 이미지가 강했는데, 실제로 호흡을 맞춰보니 정말 깊이 있는 배우이더라.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분이라 현실에서도 짝사랑 상대로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배우 안보현이 MBC '카이로스'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서면으로 만났다 / 사진: FN엔터테인먼트 제공

안보현이 꼽은 ‘카이로스’ 최고의 명장면도 남규리와의 키스신이었다. 그는 “많은 분들에게도 그렇지 않을까 싶다. 4회 엔딩 키스신이 기억에 남는다”며 “현장에서 긴장을 했지만, 남규리 씨가 리드를 잘해주셔서 좋은 장면이 나온 것 같다. 시청자분들에게 서도균의 첫 반전을 보여드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안보현은 “훌륭한 감독님, 좋은 대본, 열정적인 스태프, 멋진 배우들의 합이 정말 잘 맞았기 때문에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작품에 제가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이로스’를 마무리한 안보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언더커버’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여자의 숨 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다. 안보현 외 한소희, 김상호, 박희순, 이학주 등 출연.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aseball / Entertainment / Football /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1
default_news_ad4
ad39
default_side_ad1

HOT ARTICLES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6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