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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핵심 3명 빠진 사우스햄튼, 풀럼 원정서 0-0 무

기사승인 2020.12.27  15: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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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리그 3경기 무승 침체

▲ 풀럼 원정서 0-0 무승부에 그친 사우스햄튼 / 사진: 사우스햄튼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시즌 전반기 순항 중인 사우스햄튼의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풀럼과의 15라운드 원정경기서 사우스햄튼이 0-0 무승부에 그쳤다.

풀럼전을 앞두고 사우스햄튼은 공격, 미드필더, 수비진의 핵심 자원인 잉스, 로메우, 베스테르가르드가 부상 및 징계로 빠지면서 전력누수가 예고됐다.

올 시즌 승격 후 강등권으로 처진 풀럼이지만, 최근 레스터 시티전 승리 이후 리버풀과도 1-1 무승부를 거두는 등 강팀과의 대결서도 쉽게 패하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사우스햄튼을 상대로도 풀럼은 스리백 체제서 간결한 역습을 선보이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사우스햄튼은 전반전 ‘프리킥 장인’ 워드-프라우스가 박스 앞에서 절묘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아레올라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전에는 롱과 월콧이 각각 풀럼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며 골망을 갈랐지만, 모두 VAR 결과 간발의 차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0-0 무승부에 그쳤다.

하센휘틀 감독 체제서 비교적 고정적인 선발 라인업을 가동하는 사우스햄튼은 특유의 압박전술로 호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최근 3경기 2무 1패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왕성한 활동량을 필요로 하는 사우스햄튼의 전술 특성상 빡빡한 경기 일정이 펼쳐지는 박싱데이가 사우스햄튼의 시즌 전반기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우스햄튼은 오는 30일(수) 웨스트햄을 홈으로 불러들여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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